세븐틴과 같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새 보이그룹 tws 가 정식 데뷔에 앞서 2일 신곡'오 마이:7s'를 선공개한다.
'오 마이:7s'는 7초면 나를 표현할 수 있다는 뜻으로 tws 만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슈만의'어린 시절 풍경'을 전조로 한 부드러운 현악 연주와 강력한 베이스와 신시사이저 연주가 뒤따른다. 곡의 긴장감은 곡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tws 가 가진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평범한 대중과 팬들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보이후드 팝 특유의 스타일로 소년 시절의 순수한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세븐틴 이후 9년 만의 보이그룹이자 하이브의 새해 첫 신곡이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pledis entertainment)는 hybe의 브랜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