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와 신혜선 등이 주연한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 등이 주연한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이 시청률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朴施厚和申惠善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 등이 주연한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이 시청률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내 황금빛 인생'28회는 전국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35.7%보다 3.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최고 시청률 (39%)보다 0.2% 포인트 떨어졌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40% 돌파도 시간문제라는게 업계의 전망이다.
한편'나의 황금빛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