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로맨틱 코미디'로맨스속성반'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격살복순이'에서 독살스러운 여자 킬러로 변신해 멋진 매력을 발산한다.
액션 영화'격살복순'은 킬러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사람을 죽이든 죽이든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그린다.전도연은 극중에서 주인공 길복순 역을 맡아 새로운 킬러의 매력을 보여준다.전도연도이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아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변성현 감독도 영광이다. 불한당으로 칸 (칸영화제)에 이어 베를린 (베를린영화제)까지 다녀왔고, 설경구 감독도 다음엔 베네치아로 가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격살복순'에는'모범택시'이솜,'d.p. 탈영병 추적자'구교환,'불한당'설경구,'백두산:반도의 대재난'김수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결했다.또한 전도연이 < 너의 생일이 없다 > 이후 4년 만에 다시 설경구와 합작하게 되었다.전도연 역시 액션에 도전해 보고 싶지만 사실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이번 대본을 보고 액션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 자신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에 대하여 모두 가 막 끝 난 낭만 속성 반 전도 嬿에 대한 인상이 머물고 있는 작은 가게의 주인은 남을, 줄 곧 투입'그 죽이 푸 순 」의 킬러 JiFuShun (Quan Dao 嬿은 생각 하지 「 그 죽 푸 순 」 이렇게 빠를 줄 공개까지 시청자들에게'선행을 남의 양면이 인생'이라고 (Quan Dao 嬿도 영화 속에서 복 같은 이중하게 살고 있 순그는 평범한 엄마, 지독한 살인자이다.
땀 Xue Geng 구에서 「 하지 않 당 」, 「 왕의 제조 」과 변 성 감독은 협력, 이번 「 그 죽이 푸 순 」는 이미 세 번 째도 협력, 그의 사랑 변 감독의 작품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에도 참여 하지 않을 이유 가 없고 영화를 보는 직원은 거의 모두 가 「 땀 당 」의 오랜 동료, 전체적인 분위 기가 아주 좋다.전도연이 이번'격살복순이'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넘었다고 호평했다.'격살복순이'는 오는 3월 31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