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 문화를 한국으로 가져오다

인천 관광단이 구이저우에서 3 박 4일 일정으로 관광상품을 소개하면서 양밍문화가 한국 관광단을 끌어들였다고 한국넷이 보도했다.5월 21일, 그들은 구이양시 양밍사를 찾아 다제 선현 등에 참석했다. 인천팀이 구이저우에서 3 박 4일간 홍보하면서 양밍문화는 한국 팀을 끌어들였다.5월 21일, 그들은 귀양시 양명사에 가서 선현에게 제를 지내는 등 활동에 참가하고 양명문화에 대해 교류하고 연구토론했다.이들은 국내에서 양명 문화를 더 깊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5월 21일, 한국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 일행이 양명사에서 두 지역의 문화교류를 가졌다.구이저우와 인천 두 지역의 관련 부서 지도자들과 함께 수행한 전문가, 학자, 서가들이 동시번역의 협조를 통해 양명문화에 대해 2시간 동안 교류했다.구이저우성의 유명한 전문가, 학자, 장샤오쑹 (張曉松) 구이저우사범대학 국제관광학원 원장은 구이저우의 한국 친구들을 위해 구이저우의 양명문화를 깊이 있게 해석하였다.한국 친구는 또 장효송교수와 두 지역 대학교의 운영 및 상호 방문 등에 대해 교류를 진행하여 다음 단계의 관련 협력을 위해 기초를 다졌다.한국 친구들은 양명사에서 선현에게 다제를 지내고, 고금을 경청하고,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고, 차와 차를 맛보는 등 활동에 참가했다.행사중 구이저우 청년예술가 펑단하오는 현장에서 양명문화를 발양하고 중한우의를 촉진하는 서예작품을 써서 한국단체에게 증정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한 량지역의 문화, 관광, 예술 등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4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우리 성에서는 사진작가와 전국의 사진작가 백여명을 조직하여 한국에 가서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5월 중하순, 한국 인천은 한국 사진가와 관광부문 인사를 조직하여 우리 성에 와서 구이저우 · 중국 원 생태 국제사진대전, 한국 인천은 구이저우에 가서 관광홍보 및 문화교류 등 활동을 진행했다.이 기간에 인천중구관광공사와 귀양시 관광발전위원회는 협력 기본협의를 체결하였다.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과 구이저우성 여행발전위원회가 관광전략 협력 협의를 체결하였다.

운암구는 한국 인천과 인문운암 관광문화통로를 건설할것이며 한국 친구들이 운암에 들어가고 운암을 감상하며 양명심학을 느길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또 다시 팀을 짜서 귀주에 올 것이다.김상섭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 국장은 본지 기자의 인터뷰에서"500년 양명문화에 푹 빠졌다"며"양명문화를 귀국시켜 더 깊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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